여러 분야의 책을 접하려고 노력합니다. 채만식의 레디메이드 인생 - 자본주의 현실의 웃픈 풍자 2020.11.28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 히스클리프의 비극, 누구를 위한 것인가? 2020.11.24 루쉰에 빠진 요즘, 루쉰을 다시 읽다. 『술집에서(在酒楼上)』 2020.11.09 more 영화(映畵) 지극히 주관적인 나의 음악 취향 기록 그리고 필사 Fun. - Carry on 아무리 힘들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Carry on! more 여백의 가수 김광석의 "너에게" (김광석, 다시) more